2008년 03월 12일
계속되는 일본여행기 3
..

입대 D-13일의 상콤함

하지만 너무 바빠죽겠네요...

무슨 생각을 하고있을까.

담배를 물며 고심하고있다.

라 쓰고 미친 돼둘기 닭둘기라고 불러야한다.

 

발로 차면 채인다.

오늘 밥도사주고, 가이드도 해준 근혁이형에게 캄사의말씀을

오랜만에 만났는데 사진하나 없으면 얼마나 섭섭하리, 그래서 한장.
능력부족으로 얼굴축소보정은 못했으니...

도 도착했다능..;ㅅ;

역시 스고이하다는.... 오덕후들이 참 많았다는...

월요일이라 메이드 코스프레는 없었다는...(탕)

라디오회관이라능 ;ㅅ;

초 스고이한 프라모델과 피규어가 많았다능...

질러버리고 싶었지만 들고올수가 없었다능...


스 스타워즈라능 ;ㅅ;

뭐 마루 전기같은데, 건물이 예뻐서 찍어봤다능...

아키하바라의 야경이라능... 용산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능...



하여금 뽑고싶게 만드는 사진이라능 ;ㅅ;

하악하악 카와이하다능 ;ㅅ;

아키하바라를 나가면서 역 앞에있는 카레집.

약간 매콤한 흑돼지고기 카레를 주문했는데 맛은 그럭저럭 좋았다.

가게 입구에서는 100엔짜리 카레빵을 팔고있었다.








신주쿠의 밤거리





도쿄도청에 도착

홍철이횽을 닮은 지명수배자

전망대는 야외전망대가 없었다.

그래서 실내에서 찍으면 유리에 비춰보여서 좀 아쉬웠다.

노하우가 없었을때

친구녀석덕에 렌즈에 목도리를 감싸 유리에 밀착한다음, 목도리가 필터역할을 하도록 찍었다.

결과는 우왕ㅋ굳ㅋ









내성적인 한국인들

특히 극소심 A형이 두명인 우리들은

아무에게도 사진요청을 하지않았다.

 

찍어달라는건 다 찍어줘놓고...



나가면서 기념한컷..

꼬시는가

보았는가

행했는가


좌절했는가

딱 하나들어있는 검은토끼에 홀려버려 3000엔 탕진..

by 앗가이 | 2008/03/12 04:42 | 트랙백 | 덧글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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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WIND at 2008/03/12 11:14
ㅎㅎㅎ... 마지막 좌절한 모습에 왜 웃음이 나는지... ^^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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