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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대 D-13일의 상콤함
하지만 너무 바빠죽겠네요...
무슨 생각을 하고있을까.
담배를 물며 고심하고있다.
라 쓰고 미친 돼둘기 닭둘기라고 불러야한다.
발로 차면 채인다.
오늘 밥도사주고, 가이드도 해준 근혁이형에게 캄사의말씀을
오랜만에 만났는데 사진하나 없으면 얼마나 섭섭하리, 그래서 한장.
능력부족으로 얼굴축소보정은 못했으니...
도 도착했다능..;ㅅ;
역시 스고이하다는.... 오덕후들이 참 많았다는...
월요일이라 메이드 코스프레는 없었다는...(탕)
라디오회관이라능 ;ㅅ;
초 스고이한 프라모델과 피규어가 많았다능...
질러버리고 싶었지만 들고올수가 없었다능...
스 스타워즈라능 ;ㅅ;
뭐 마루 전기같은데, 건물이 예뻐서 찍어봤다능...
아키하바라의 야경이라능... 용산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능...
하여금 뽑고싶게 만드는 사진이라능 ;ㅅ;
하악하악 카와이하다능 ;ㅅ;
아키하바라를 나가면서 역 앞에있는 카레집.
약간 매콤한 흑돼지고기 카레를 주문했는데 맛은 그럭저럭 좋았다.
가게 입구에서는 100엔짜리 카레빵을 팔고있었다.
신주쿠의 밤거리
도쿄도청에 도착
홍철이횽을 닮은 지명수배자
전망대는 야외전망대가 없었다.
그래서 실내에서 찍으면 유리에 비춰보여서 좀 아쉬웠다.
노하우가 없었을때
친구녀석덕에 렌즈에 목도리를 감싸 유리에 밀착한다음, 목도리가 필터역할을 하도록 찍었다.
결과는 우왕ㅋ굳ㅋ
내성적인 한국인들
특히 극소심 A형이 두명인 우리들은
아무에게도 사진요청을 하지않았다.
찍어달라는건 다 찍어줘놓고...
나가면서 기념한컷..
꼬시는가
보았는가
행했는가
좌절했는가
딱 하나들어있는 검은토끼에 홀려버려 3000엔 탕진..